새로운 비주얼 리딩 드라마 '인터넷 괴담×헌드레드 스토리' 공개
- 비주얼 낭독극 '인터넷 괴담 × 백 이야기'는 2023년 12월 8일부터 신주쿠 빌리지 라이브에서 공연됩니다.
- '줌' 화면을 닮은 이 드라마는 1년 반에 걸쳐 제작되어 유튜브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되었습니다.
- 12월에는 틱톡에서 인기 있는 세로 화면 포맷을 활용한 새로운 세로 무비 드라마 '틱톡 고스트 스토리 x 원 미니 우먼'이 공개될 예정입니다.
비주얼 낭독극 '인터넷 괴담×백가지 이야기'의 키 비주얼이 공개되었습니다. 이 연극은 2023년 12월 8일부터 신주쿠 빌리지 라이브에서 공연됩니다. '인터넷 괴담×헌드레드 스토리'는 2020년 6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1년 반에 걸쳐 제작된 '줌' 화면을 닮은 스타일의 단막극입니다.
총 90여 명의 출연진이 출연한 100개의 에피소드 전편이 유튜브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되었습니다. '인터넷 고스트 스토리×헌드레드 스토리'의 새로운 전개로,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로 화면 형식을 활용한 세로형 무비 드라마 '틱톡 고스트 스토리×원미니우먼'이 12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. 또한, 기존 '줌' 스크린을 활용한 작품과는 다른 스타일의 비주얼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연극이 공연될 예정입니다.
비주얼 리딩 드라마 '인터넷 괴담×백 개의 이야기'의 대본은 유튜브에서 스트리밍된 이전 작품의 연출을 맡았던 이리에 오로하가 집필했습니다. 이리에 오로하 작가는 동시에 공개되는 세로형 영화 '틱톡 고스트 스토리 × 원 미니 우먼'의 감독과 대본 작가로도 활동할 예정입니다. 연극은 시모히라 케이스케가 감독을 맡습니다.
출연진으로는 쿠도 다이키, 고바야시 료, 시라이시 야스케, 모모나리 에이, 나카지마 타쿠토, 핫토리 타케오, 마츠다 아야키, 마츠무라 메구미, 유키 미유 등 재능 있는 배우들이 참여합니다. 전작 '인터넷 괴담×헌드레드 스토리'에서 주연을 맡았던 오사키 나키도 영상에 등장할 예정입니다. 9명의 출연진과 오사키 나키가 등장하는 메인 비주얼이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
캐릭터 비주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비주얼을 활용한 사이키델릭 미스터리 호러 비주얼 리딩 드라마 '인터넷괴담×헌드레드 스토리'의 새로운 전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.